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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측량업무 지도·점검…1790건 중 394건 표본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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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측량업무 지도·점검…1790건 중 394건 표본검사

인천광역시는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50일간 ‘2026년 지적측량업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10개 군·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을 확보하고 관내 지적측량업체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청

시는 최근 1년간 처리된 지적측량 성과 1790건 가운데 394건을 선정해 표본검사를 실시한다. 지적확정측량 대상 31개 사업에 대해서는 관리 및 실시 여부를 서면으로 점검한다.

또 관내 등록된 지적측량업체 11곳을 직접 방문해 인력과 장비, 사무소 운영 실태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국토교통부 및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 적극 반영해 관련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하고 공정한 점검을 통해 빈틈없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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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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