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이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플리마켓을 연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재단 본관 2층 소강당에서 ‘2026년 ESG 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는 ESG 상생 플리마켓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재단의 대표 행사다.
행사는 ‘행복나눔장터’, ‘아나바다장터’,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행복나눔장터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과 기관·단체, 재단 ‘창업지원실 꿈마당’ 판매자 등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생산·가공품 등을 판매한다.
아나바다장터에서는 재단 임직원과 강사진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판매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한다.
부대행사로는 재단 문화예술단 합창단의 ‘그린 콘서트’,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에코백 나눔 캠페인’, ‘제로웨이스트 정리수납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 나눔 캠페인’과 재단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플리마켓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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