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28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전날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 시장은 지난해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행정체계 개편과 자치분권 강화, ‘화성형 기본사회’ 추진,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등 주요 시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기관의 공로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지방자치 발전 기여도와 행정·의정·시민사회 각 분야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정 시장은 100만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구 설치를 추진하고,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힘을 보태왔다. 지난 6월에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면서 특례시 권한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또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화성형 기본사회’ 100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인재·정주여건이 결합된 ‘화성 테크노폴’ 조성과 인공지능(AI) 전담조직 신설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함께 화성의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화성의 성장과 혁신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