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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폰 프리 스쿨, 학교·가정·지역사회 함께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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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폰 프리 스쿨, 학교·가정·지역사회 함께 노력해야"

‘2026 군포의왕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 참석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폰 프리 스쿨’ 실천 의지를 밝혔다.

28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군포의왕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에 참석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2026 군포의왕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왕시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을 확보하고, 이를 독서(Reading)·예술(Arts)·체육(Sports)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확장하자는 교육공동체의 공동 약속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김성제 의왕시장,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내 ‘폰 프리 스쿨’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 시장은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도구가 된 만큼, 아이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시에서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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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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