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원주사랑상품권을 13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늘어나는 소비 수요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9월 원주사랑상품권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할인율은 10%이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기존 기준을 유지한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원주사랑상품권은 총 610억 원 판매됐다.
이 가운데 96%에 해당하는 587억 원이 1개월 이내 지역 가맹점에서 쓰여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입증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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