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관광 분야 비전과 추진 전략을 담은 2026~2032 영월군 관광 마스터플랜 중간보고회를 연다.
이번 계획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관광진흥과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영월군 최초의 중·장기 계획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관광객이 늘자 선제 대응에 나섰다.
마스터플랜에는 동서고속도로, ITX-마음 열차 확대, 덕포 지역활력타운, 봉래산 명소화사업 등 대규모 인프라 변화를 반영한다.
앙부처 관광정책 변화에 맞춰 핵심 사업계획을 구체화한다.
영월군은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 비전, 전략, 개발 콘셉트를 정리했다.
중간보고회 이후 영월군의회 등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해 사업화 계획을 보완한다.
최종 계획은 오는 12월 확정한다.
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영화 흥행을 지속적인 체류관광으로 연결해 강원 남부권을 대표하는 천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실행력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민간투자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계획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