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홍천군, 역대 최대 1조 135억 원 추경…민선 9기 공약 본격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홍천군, 역대 최대 1조 135억 원 추경…민선 9기 공약 본격 추진

홍천군이 1조 13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8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홍천군 지방자치 역사상 최대 규모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향후 과제 세미나. ⓒ홍천군

기정 예산인 제1회 추경(8,986억 원)보다 1,149억 원(12.8%) 늘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305억 원, 특별회계 830억 원이다.

국·도비 보조금을 확보하고 지방교부세 추가 교부금 등을 더해 재원을 마련했다.

확보한 재원은 미래 성장 분야 357억 원, 복지 분야 240억 원, 경제 활성화 분야 552억 원에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정주 여건 개선 387억 원, 삶의 질 향상 170억 원, 공동체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120억 원, 활기찬 미래 준비 116억 원, 친환경 인프라 조성 100억 원, 맞춤형 복지 60억 원, 농축산 경영 부담 완화 45억 원, 사회안전망 구축 10억 원을 배정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을 위한 철도 건설 기금 50억 원을 적립한다.

수변공원 조성 등 주요 대규모 계속사업에도 재원을 투입한다.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과 고랭지 채소 경영 안정 지원사업을 반영했다.

민선 9기 공약 사업 이행에는 약 120억 원을 편성했다.

두촌·내촌면 파크골프장 조성, 내면 파크골프장 우회 진입로 개설, 모든 여성 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반값 농자재 지원, 마지기~갈마곡간 도시계획도로 터널 개설 조기 완공, 어르신 보행 도로 개선, 영농 부산물 수거 확대를 추진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예산을 편성해 공약 이행과 군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며 "군민 삶의 변화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신속한 집행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홍천군의회 심의를 거쳐 9월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