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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살아야 지역 산다"…강원도교육청, 교장 공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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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살아야 지역 산다"…강원도교육청, 교장 공동연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2026년 하반기 학교장 공동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유·초·중·특수학교장과 신규 발령자 등 600여 명이 참가했다.

▲2026년 하반기 학교장 공동연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참가자들은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과 소통했다.

연수에서는 강삼영 교육감의 정책 특강, 강원교육 5대 핵심과제 안내, 전문가 특강, 정책 대화를 진행했다.

박상옥 국립공주대학교 교수는 특강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진 정책 대화에서는 소규모학교가 많은 강원의 교육 여건을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하반기 학교장 공동연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이번 논의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과 연계된다.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되면 연간 최대 2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최대 5년간 지원받는다.

도교육청은 유·초·중·고 연계 복합 캠퍼스 구축, 소규모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농어촌유학과 지역 정주를 연계한 학교혁신을 추진한다.

지역 대학 및 특화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모델도 발굴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학교가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학교가 산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강원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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