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시민들도 마스터즈 선수들의 경기와 공연, 먹거리,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대회 기간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와 서편광장 일원에서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로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Athletes’ Holiday in Daegu’를 콘셉트로 선수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은 대회 기간 중 마지막 주말로 경기를 마친 해외 선수들은 부대행사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먹거리를 맛보거나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구에서의 시간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다른 나라 선수들과 어울리는 등 경기장 밖에서도 대회를 즐기고 있다.
칼라스퀘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복 체험과 한방차 시음, K-뷰티 체험 등 한국의 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서편광장에서는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다양한 무대공연과 함께 푸드존, 피크닉존, 스포츠존, 테마마켓존 등이 운영돼 선수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회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식상품 판매점도 운영된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주말 가족, 친구들과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세계 각국 선수들의 경기도 관람하고, 칼라스퀘어와 서편광장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세계인과 함께하는 WMAC대구2026의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부대행사는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와 서편광장 등에서 9월 3일까지 이어진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