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숙원 사업인 국도 31호선과 국지도 88호선 선형개량 사업이 기획재정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사업 대상은 국도 31호선 북면 문곡~연덕 7.4km 구간과 국지도 88호선 김삿갓면 진별~내리 9.0km 구간이다.
총사업비는 1352억 원이다.
이번 예타 통과로 굴곡진 도로 환경을 개선해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 안전을 확보한다.
지역 간 접근성도 크게 높아진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27일 개인 SNS를 통해 "유상범 국회의원, 우상호 도지사, 강원도청, 도의회, 영월군의회 관계자, 성원해 주신 군민들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착공하고 조속히 완공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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