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2027년 12월 지방정원 조성 지정을 목표로 '파주 임진강 평화정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후보지 발굴 및 입지선정 △사업타당성 조사 △정원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총사업비 △주요 인허가 사항 △단계별 시행방안 △재원조달계획까지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임진강과 접경지역이 가진 평화·생태·문화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의 휴식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는 파주형 정원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임진강과 주변의 자연·생태환경을 보전하면서 정원과 관광, 지역경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적정 입지를 찾는 사업으로 국가하천 등 하천구역과 습지는 정원 후보지 검토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