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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9월1일 고속철도 통합운행…안전·서비스 막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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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9월1일 고속철도 통합운행…안전·서비스 막바지 점검

전사 점검회의 12차례 이어 서울역 현장점검…초기 운영 집중관리·신속 대응체계 가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앞두고 안전한 열차운행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앞두고 안전과 고객서비스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코레일은 31일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철도통합전략단 TF 회의'를 열고 열차운행과 차량정비, 역 시설, 고객안내 등 통합운행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통합운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이례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상황별 대응체계와 분야별 협업체계를 재확인했다.

코레일은 안정적인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위해 그동안 모두 12차례 전사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준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해 왔다.

김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역도 찾아 고객 접점의 준비상황을 직접 살폈다.

서울역 통제실을 중심으로 승강장과 고객 이동동선, 안내표지, 영업설비, 현장 안내인력 배치 등을 확인하고 실제 열차운행과 역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해 요인과 고객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례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도 재확인했다.

코레일은 통합운행 초기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분야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운행이 현실이 되는 만큼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과 노력을 총동원해 조기 안정화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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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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