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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전북서예대전 대상에 윤효선씨 한글 작품…292점 중 213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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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전북서예대전 대상에 윤효선씨 한글 작품…292점 중 213점 입상

▲제37회 전북서예대전 대상 윤효선作. ⓒ한국서예협회전북지회

(사)한국서예협회전북지회가 주최한 제37회 전라북도서예대전에서 윤효선씨의 한글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전북서예협회는 2일 제37회 전북서예대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전은 서예술 발전과 한국 서단을 이끌 서예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7일까지 8개 부문에서 292점을 접수해 30일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정영숙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김국상, 유숙정, 조순환, 조완임 등 5명이 맡았다.

심사 결과 대상 1점과 우수상 3점이 선정됐으며 삼체특선 8명 24점과 삼체입선 9명 27점, 특선 44점, 입선 114점 등 모두 213점이 입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은 전주에 거주하는 윤효선씨의 한글 작품 '박영근님 시'가 선정됐다.

정영숙 심사위원장은 대상작에 대해 "독창적인 필치와 대담한 조형, 절제된 화면 구성이 돋보이며 작가의 개성을 분명하게 구현한 수작"이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평했다.

우수상에는 유정임씨의 한글 작품 '낙성비룡'과 최석원씨의 행초서 작품 '늑은 봄', 최효선씨의 예서 작품 '사근역 정자에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24일 오후 3시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같은 날부터 2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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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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