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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왕섭 정선군의장 “민생 예산 심사·현장점검으로 군정 반영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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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왕섭 정선군의장 “민생 예산 심사·현장점검으로 군정 반영 최선”

정선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추경안·주요사업장 21곳 현장 점검

정선군의회가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16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민생 관련 안건을 심사·처리한다.

▲정선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정선군의회

개회 첫날인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분야별 특별위원회가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유재철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6건의 조례·규칙안을 심사했다.

민간위탁 및 공유재산 심사특별위원회는 복지시설 민간위탁 동의안과 2026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변경계획안을 심의했다.

3일부터 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부서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정선읍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의 21개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임시회는 9월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추경예산안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막을 내린다.

배왕섭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 심사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예산안을 철저히 심사하고 현장 점검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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