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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강국의 그늘, 벼랑 끝 임업인…박재균 강원도의원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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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강국의 그늘, 벼랑 끝 임업인…박재균 강원도의원 “지원책 마련”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박재균 의원(춘천6)이 임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내 임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1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와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춘천 지역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부가가치 임산물 생산·유통 활성화 방안을 찾고자 마련했다.

▲박재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박재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SNS

박재균 의원은 춘천시임업전문인협회 관계자들과 관내 임산물 생산 현황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임업인 소득 기반 취약, 노동 환경 및 안전 문제, 제반 비용 급등에 따른 경영난이 다뤄졌다.

임업 산업화, 생태·관광 연계 미흡, 임산물 판로 개척, 소나무재선충병 문제 등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현장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 의원은 “임산물은 산림 보호와 농가 소득 창출의 핵심 자원이지만 생산 기반 구축과 유통 판로 확대에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안된 생생한 의견이 도정에 반영되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하겠다”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 등 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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