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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배우고 SNS로 소통하고…강원 교육 새내기 159명 공직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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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배우고 SNS로 소통하고…강원 교육 새내기 159명 공직 첫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신규 지방공무원 15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사서·공업·시설·시설관리·운전 등 6개 직렬의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가치와 강원교육 비전을 공유하도록 기획했다.

▲신규 지방공무원 맞춤형 연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발령 직후 현장에 적응하도록 공통 기본역량과 직렬별 맞춤형 전문역량을 연계했다.

연수원은 공간과 운영 방식을 새롭게 단장해 감성 중심의 변화를 시도했다.

첫날 입교생 전원에게 축하 메시지를 담은 웰컴키트와 쿠키를 전달하며 소속감을 높였다.

연수원 곳곳에는 감성 포토존과 인스타 등신대를 설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생들은 인증샷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유연한 조직문화를 알렸다.

▲신규 지방공무원 맞춤형 연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현장과 소통을 강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작년에 이어 강릉교육지원청 시설과, 강릉교육문화관, 강릉에듀버스센터 등 실제 현장을 찾아 선배들의 실무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에서 보다! 듣다!'를 진행했다.

공직 입문 토크 콘서트, 예술 공연 인문학, 팀빌딩 미니운동회 등 융합형 프로그램도 새로 선보였다.

강삼영 교육감은 특강에서 "행정은 사람을 위한 일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여러분이 있는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연수생 대표 김온 주무관은 “2주간 실무 노하우를 배우고 평생 함께할 동료들을 얻었다"며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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