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의회(의장 이선주)가 경남 통영시를 찾아 이웃 지자체 일상 회복과 지역 민생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3일 달서구의회에 따르면, 이선주 의장을 비롯한 의원 25명은 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335만원 전달과, ‘통영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써 큰 호응을 받았다.
이선주 달서구의회 의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신 통영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모쪼록 달서구의회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올해 달서구의회가 국외연수를 자진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삭감했던 것은 구민 중심의 책임 의정을 다하겠다는 약속이었다. 이번 통영시 방문 역시 어려운 이웃 지자체의 고통을 나누고 함께 일어서자는 실천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달서구의회는 민생 의정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서구의회는 10대 의회 개원 직후, 고물가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지방의회 중 가장 먼저 국외연수를 취소하고 관련 예산 1억 1500만원을 전액 반납한 바 있다. 이렇게 절감된 예산은 달서구의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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