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3일 "국민연금은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가까이에서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며 "전북의 금융 생태계를 꿈꾸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글로벌기금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7회 지니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통해 "사람과 정보가 모이는 생태계가 만들어지면 혁신이 촉진되고 경쟁력이 커진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지니포럼은 전북의 금융 생태계와 자산운용중심 금융중심지의 실현을 열어나갈 것"이라며 "연금은 글로벌 넘버원 NPS가 되기 위해서 앞으로 투자 전략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금융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민연금공단과 전북도, 전주시, KB금융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지니(GENIE)포럼의 핵심 세션이며 '지정학적 인플레이션 시대의 자산운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성주 이사장은 "올해 지니포럼과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가 처음으로 기금운용본부에서 열렸다"며 "이번 행사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투자 전략을 모색하고 국민연금과 함께 전북이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니포럼은 국내외 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이 모여 주요 경제 현안을 진단하는 국제 포럼이다. 올해로 7회를 맞아 '지정학적 경제 변동성을 넘어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도시로의 비상'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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