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Up 2026 양주미래교육페스타’ 개최
양주시는 12일 경동대학교 청사종합체육관 일원에서 ‘Jump Up 2026 양주미래교육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Jump Up! 미래를 설계하는 하루’를 주제로, 미래기술 체험과 직업 탐색, 대학생 멘토링, 진로계열 검사, 전문가 상담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청소년들은 인공지능(AI)·드론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대학생 선배들과 함께하는 멘토링과 전공 상담을 통해 다양한 학과와 대학 생활, 입시 경험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이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우당관 3층 자양홀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화’를 주제로 미래사회와 과학기술의 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참가와 진로 코칭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도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안내는 2026 양주미래교육페스타 공식 누리집 또는 양주진로진학플랫폼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길 위의 인문학: 양주의 시간을 걷다’ 참여자 모집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의 미술관과 역사 유산, 창작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지역의 예술과 역사를 직접 보고, 걷고,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양주 회암사지 등 지역의 주요 문화예술·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양주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예술가의 삶과 작품, 양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현장 탐방에서는 작품을 감상하고 사생·기록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에는 박종규 화서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신용재 시각예술가, 이상민 궁궐문화원 문화유산교육전문가, 이은화 미술평론가 겸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 조은정 미술사학자 겸 고려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은 9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제1회부터 제9회까지는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마지막 제10회는 11월 27일 금요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시간이 머문 자리, 회암사지’ 사진전 개최
양주시는 28일까지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1층에서 ‘시간이 머문 자리, 회암사지’ 사진전을 게최한다.
사진전은 회암사지 발굴 현장과 주요 유적, 현재의 풍경 등을 담은 사진 18점을 선보이며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해 회암사지의 역사와 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양주시의회 방문객과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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