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48회 정례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윤리특별위원장으로는 국민의힘 김영숙 의원(횡성), 부위원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강릉)을 각각 뽑았다.
제12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7월 구성 결의안 의결과 위원 선임을 거쳐 공식 출범했다.
전반기 윤리특위는 6개 상임위원회에서 2명씩 추천해 총 12명으로 구성했다.
활동 기한은 2028년 6월 30일까지다.
특위는 의원들의 윤리의식 제고와 청렴한 의정활동을 위해 관련 안건을 심사한다.
지방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의원의 징계 및 윤리강령·윤리실천규범 위반 사항을 심사하는 기구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원의 준법·윤리의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확립하고자 운영한다.
김영숙 위원장은 “도의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윤리특별위원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회부되는 안건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해 윤리의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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