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최근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및 농업·농촌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 및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대표 이헌광)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지난달 열린 최종 발표심사에서 '명품 GAP 고령딸기 수출로 농가소득을 높이다' 주제발표와 함께, 수출 확대, 농가소득 증대 성과를 인정받아 생산부문 대상 영예를 안았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7년 GAP 인증을 획득 후 9년간 인증을 유지하며 안전한 딸기 생산과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힘써왔으며, 특히 전 회원을 대상으로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농산물의 출하를 제한하는 자체 관리체계를 운영, 공동선별·공동출하와 예냉·저온저장·냉장운송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GAP 인증의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 결과로, 2023년 840kg에서 2026년 5월 기준 3만176kg으로 해외수출 증가와 함께, 수출국도 7개국으로 확대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GAP 인증을 단순히 취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부터 출하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실천해 온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와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적극 지원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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