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관내 13개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안양시는 지난 3일 오후 4시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 기업’ 및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감사패 전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13개 기업 대표·임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착한 기업’에는 3곳,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에는 20곳이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착한 기업’ 2곳과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11곳 등 모두 13개 기업이 참석했다.
‘착한 기업’은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연평균 1천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이다. ㈜옵스와 일광실업㈜ 등 2개사에는 안양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지난해 현금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지배구조 개선 등 ESG 경영을 실천한 기업이다. △㈜국전 △㈜델타코리아 △㈜벨루션네트웍스 △㈜코스콤 △㈜텔레트론 △HL홀딩스 △인창전자㈜ △인탑스㈜ △주식회사 미미 △지에스파워㈜ △평촌교통 등 11개사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업패를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기업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더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드는 든든한 바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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