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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이민근 안산시장,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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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이민근 안산시장,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부곡동·안산동 현장 동행 생활환경 개선부터 문화유산 정비·침수 예방까지 현장에서 해결방안 모색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사업의 일환으로 부곡동과 안산동 주민들과 현장 동행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현안을 점검했다.

4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과 관계 공무원, 유관단체 관계자, 주민들은 이날 ‘현답버스’를 타고 부곡동 성호공원, 정재초등학교 앞 쌈지공원, 안산동 안산읍성, 그리고 서해안고속도로 고가 하부 안산벌말길 등 총 4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부곡동·안산동 현장 동행 중 부곡동에서 주민들에게 시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부곡동 성호공원에서는 녹지 부족과 편의시설 확충 요청이 있었으며, 시는 약 1억 원을 투자해 수목 식재, 운동기구·가로등 확충, 야자매트 산책로 조성 등을 내년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재초등학교 앞 쌈지공원은 잡풀 등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공간을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관목과 초화류 식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읍성 문화유산 현장에서는 노후 시설물 도색, 탐방로와 배수로 정비, 그늘막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편의시설 확충 요구가 있었으며, 약 1억 430만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정비에 나서고 신규 시설 설치도 검토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고가 하부 안산벌말길에서는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문제에 대해 원인 점검과 한국도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배수로 설치 등 근본 대응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은 현장 방문과 직접 소통을 통해야 정확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며 “주민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원과 문화유산 관리부터 재해 예방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주민과의 현장 동행을 비롯해 25개 동 주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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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경기인천취재본부 박성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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