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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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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경기 오산시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오산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산시청에서는 기관표창과 공무원 유공 표창 전수가 진행됐으며, 민간인 수상자 표창은 오는 16일 시민시상식에서 전수될 예정이다.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전수식 ⓒ오산시

이번 표창은 동절기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5~2026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T/F를 운영하며 시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고시원, 숙박업소, 원룸촌, 편의점, 약국, 공동주택 등 생활밀착시설 70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홍보를 진행했으며, 위기정보와 인공지능(AI) 초기상담 등 데이터 기반 발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을 연계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했다.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를 비롯해 주거·보건·돌봄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했다.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썼다.

공무원 유공 표창을 받은 신은경 통합사례관리사는 취약주거지역 현장 발굴과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및 공공·민간자원 연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과 2026년 총 200건의 긴급복지지원 업무를 처리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직접 찾아 상담과 지원을 이어왔다.

민간인 부문에서는 문월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서유정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오형호 ㈜대운이에스 소장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용호 시장은 “이번 표창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민간기관,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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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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