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왕송호수에서 만나는 문화 한마당…‘2026 의왕예술제’ 12일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왕송호수에서 만나는 문화 한마당…‘2026 의왕예술제’ 12일 개최

경기 의왕시의 대표적인 가을 문화예술 축제인 ‘2026 의왕예술제’가 왕송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의왕시는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왕송호수공원에서 ‘2026 의왕예술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26 의왕예술제’ 포스터 ⓒ의왕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의왕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에는 지회 산하 △문인 △국악 △무용 △미술 △음악 △연예예술인 △사진작가 등 7개 예술단체와 지역 생활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축제에서는 공연과 전시, 경연, 체험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야외무대에서는 국악과 무용, 음악 공연을 비롯해 생활문화예술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저녁에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제2회 의왕시 왕송호수 가요제’와 초대가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왕송호수공원 습지데크에서는 미술전시회 ‘아름다운 왕송호수 동행전’, 사진전 ‘빛과 바람 사이’, 시화전 ‘한국 초기 현대시의 발자취 2’가 오는 9월 19일까지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현장에서는 ‘2026 아름다운 왕송호수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푸드트럭, 마술·버블쇼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가을소풍과 캠핑’을 콘셉트로 행사장을 꾸며 왕송호수의 가을 풍경과 문화예술, 먹거리와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시민들이 가을 정취 속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과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예술제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