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조아용을 찍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전 세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숏폼(짧은 길이의 영상 콘텐츠) 챌린지(Challenge) 방식으로 이뤄지는 ‘조아용을 찍어용’은 국민 누구나 직접 촬영 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3초 이상의 가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자신이 제작한 영상물을 전자우편(navy@superbean.tv)으로 접수한 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조아용TV’ 게시물에 있는 인증 서식(네이버 폼)으로 참가 정보를 작성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가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1인당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으로,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조아용TV를 통해 발표한다.
우수작은 조아용TV에서 소개되며, 다음 달 3~4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서도 상영된다.
시 관계자는 "조아용을 사랑하는 분들이 직접 조아용을 활용한 콘텐츠를 만들고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일상에서 함께 하는 조아용의 친근한 매력을 참신한 시각으로 표현한 영상을 많이 응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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