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양 자원봉사자 530여명, 명랑운동회로 '일상탈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양 자원봉사자 530여명, 명랑운동회로 '일상탈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온 경기 안양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 ‘2026 자원봉사자 일상탈출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안양 자원봉사자 명랑운동회 현장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지난해 처음 시작된 명랑운동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이 잠시 봉사와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안양지역 145개 자원봉사단체에서 53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열정·희망·행복·나눔’ 4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활동과 단체 게임을 함께하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행복나르기’, ‘타이어 신발 올리기’, ‘막대풍선 대결’, ‘트로트 대결’, ‘바람잡는 특공대’, ‘골대에 공 넣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했다.

조인주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봉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껏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