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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아이·가족·종사자들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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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아이·가족·종사자들 '특별한 하루'

경기 과천지역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뛰고 웃으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돌봄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다돌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제2회 다돌 어울림 체육대회’ 행사 현장 ⓒ과천시

이번 체육대회는 평소 각 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천시 다함께돌봄센터 8개소가 참여했다. △과천동 △중앙동 △큰꿈 △행복드림 △라온숲 △큰별 △해피린 △부림동 다함께돌봄센터가 함께하며 센터의 경계를 넘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참여자 등록과 포토존 촬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단체경기, 개인경기,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어달리기와 줄다리기, 피라미드 탑 쌓기 등 다양한 경기가 마련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도 함께 몸을 움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마다 가족과 친구들의 힘찬 응원이 이어지면서 체육관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아이들과 가족들을 응원하고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의 의미를 되새겼다.

신계용 시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고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2026년 한국마사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돕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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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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