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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과 맺은 인연, 2년째 나눔으로 이어졌다…사랑의 손 힐링리더스 2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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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과 맺은 인연, 2년째 나눔으로 이어졌다…사랑의 손 힐링리더스 200만원 기부

지난해 100만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창평면에 힐링센터 운영하며 지역과 인연

담양에 터를 잡고 활동해온 기업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을 향한 나눔을 이어갔다.

8일 군에 따르면 사랑의 손 힐링리더스 이유진 대표가 지난 4일 담양군청을 찾아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1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면서 2년 연속 담양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부액을 두 배로 늘렸다.

▲사랑의 손 힐링리더스 이유진 대표가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담양군

사랑의 손 힐링리더스는 1989년 설립된 발효 전문기업이다. 2019년 담양군 창평면 유천리에 힐링센터를 개관한 뒤 자연 발효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자연치유와 건강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이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가 주목된다.

이유진 대표는 "담양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아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담양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원 군수는 "담양을 아끼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손 힐링리더스는 담양 창평면에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지역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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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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