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 관련해서 제주경찰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제주지방검찰청은 8일 오전 9시께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은 제주경찰청 형사과와 제주서부경찰서 서장실, 형사과장실이다. 검찰은 실종사건 처리 과정과 관련된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직무유기 및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서부서 소속 부 경장을 수사 중이다.
부 경장은 지난 5월15일 30대 여성과 7월2일 60대 남성에 대한 실종신고를 각각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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