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여주시는 부서 추천과 사전 검토,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극성·창의성·시민 체감도·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정보통신과의 ‘1인 담당자가 AI 에이전트로 ‘분석 전담 부서’를 구현, 전 부서의 행정 파트너가 되다’가 선정됐다.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활용해 자료 수집과 분석, 시각화, 검증 등을 역할별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도록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보건행정과의 ‘급식관리 사각지대 경로당! 찾아가는 선제적 위생영양관리 지원’과 민원토지과의 ‘전국 최초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안내 올인원 서비스’가 뽑혔다.
장려 사례에는 여주도시공사 공공복지팀의 ‘AI 상담원 기반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즉시콜 접수체계 혁신’과 기획예산담당관의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반도체클러스터 갈등 해결’이 선정됐다.
교통과와 오학동의 사례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노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과 포상휴가, 시장표창 등의 개인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선정 부서에도 포상금과 부서 성과평가 가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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