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오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퀴즈와 공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문화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 군민 60가족이 한 팀이 돼 실력을 겨루는 ‘독서골든벨’을 시작으로 어린이 에어바운서 놀이존과 다양한 체험·전시 부스, 푸드존 등이 운영된다. 잔디밭에서는 가족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는 ‘책 소풍’의 여유도 만끽할 수 있다.
오후에는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버블쇼와 전자바이올린 공연에 이어 오후 3시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의 북토크가 열린다. 럭키북드로우와 송미해 밴드의 가을 감성 공연도 이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책과 공연, 다양한 체험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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