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청소년들의 독도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광명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4층 공연장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체험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생태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관에는 독도의 지형과 생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360° 터치 가상현실(VR) △독도 미니게임 등이 운영된다.
청소년뿐 아니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자원순환과 업사이클을 주제로 환경교육을 실천해 온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체험관이 운영돼 독도의 역사·생태와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가치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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