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 추석 연휴 인천가족공원 성묘객 안전·교통대책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 추석 연휴 인천가족공원 성묘객 안전·교통대책 추진

인천광역시가 추석 연휴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를 ‘성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안전·편의 대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성묘 화면 ⓒ인천광역시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 내 모든 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성묘객 분산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봉안당 개방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긴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승화원 방문 운구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가족공원 내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부평삼거리역과 인천가족공원 대형주차장을 오가는 외부순환 노선과 대형주차장을 출발해 별빛당·만월당, 세월호 추모관, 회랑형봉안담, 승화원 등을 거치는 내부순환 노선으로 운영된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실시한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인천시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현장 질서 유지에 나서며, 대형주차장에는 119구급차량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봉안당 고인 위치 안내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평온당과 별빛당에는 각각 5개소의 임시 제례실을 3일간 설치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연중 제공된다. 온라인 차례 지내기와 고인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많은 성묘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성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를 적극 활용하고, 특히 추석 당일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