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전북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첫 3개 선정 대학에 포함되지 않은 탈락이 아니라 후속 선정 및 발표 대상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집권여당 대표가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첫 선정에 이어 후속 선정을 추진하고 그 안에 전북대가 포함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표시한 셈이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자치도청에서 최고위원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필요하면 조기에 추가 선정되고 선정 확대를 통해 전북의 대학이 현대차 투자 등으로 대학과의 연계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며 "(추가 선정이) 조기에 발표되기를 희망하고 정부 측에 권유한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날 김민석 대표에게 "전북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에 포함되는 등 현안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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