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195명을 선발한다.
부산교육청은 9일 '2027학년도 부산광역시 공·사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공립은 191명, 사립은 4명이다.
공립은 초등학교 교사가 173명으로 가장 많고 유치원 교사 9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7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2명을 각각 선발한다. 공립 선발 인원 가운데 장애인 구분 모집은 15명이다.
사립은 부산교육청에 시험을 위탁한 3개 법인에서 초등학교 교사 1명과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3명 등 모두 4명을 채용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10월2일 오후 6시까지 부산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7일 실시하며 합격자는 12월9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자격과 시험과목 등 세부내용은 부산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교육청은 앞서 지난달 유·초·특수 교사 191명과 중등교사 359명 등 국·공립 교사 550명 규모의 임용계획을 사전예고했다.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오는 30일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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