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 가을철 맞아 '반려마루 여주' 안전점검 실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가을철 맞아 '반려마루 여주'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는 이용객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9일 ‘반려마루 여주’의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가 직접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자 관점에서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마루 여주' 안전점검 현장 ⓒ경기도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센터와 동물보호시설, 반려견 놀이터, 물놀이장, 스포츠운동장, 어질리티 경기장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문화교육과 행사에 약 9800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와 견학, 입양상담 등을 위해 830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지난 7월 야외 놀이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임시 개장했으며, 다음 달 정식 운영을 앞두고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반려동물과장,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방문객의 실제 이용 동선을 따라 보행로와 계단, 경사로 등의 미끄러짐 위험과 시설물 파손 여부,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피난동선과 안전시설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도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법령에 따른 안전·보건 관계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매년 상·하반기 점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중점관리대상시설 100곳을 선정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있다.

김규식 도 안전관리실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법령에서 정한 안전관리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과 함께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점검과 전문가 현장점검을 병행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