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9일 오전 8시 30분 시청에서 출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개인정보 최소 제공 ▲비밀번호 관리 ▲의심메일 삭제·신고 ▲주민등록번호 보호 등 4대 실천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같은 날 출근길에는 조금 색다른 ‘청렴란’ 한 알도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익숙한 생각과 관행을 깨고 ‘청렴은 나부터’ 실천하자는 의미를 구운계란 한 알에 담았다.
계란 케이스를 열고 닫으며 “청렴은 열고, 개인정보는 보호하고”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도 생각과 행동의 변화에서 시작한다”며 “작은 실천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은 개인정보를 최소한으로 제공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이다.
9월에는 동해시의 실천 수칙 홍보, 여주도시공사의 보안 서약과 시민 퀴즈, 광주환경공단의 공동 캠페인, 전북대병원의 환자·직원 대상 교육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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