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가 시민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체험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
과천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에어드리공원에서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제3회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원봉사로 잇는 과천, 하나 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와 기업, 기관·활동처 등 27개 단체가 참여해 재능나눔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동제약과 광동제약 등 지역 기업을 비롯해 과천도시공사, 한마음혈액원 등이 참여해 기관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폐의약품 분리수거와 자원순환 체험,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축제는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아 체험을 즐기고 자원봉사의 의미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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