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백사면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백사건강증진형보건지소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9일 개소식을 열었다.
10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만성질환과 관절 통증 등에 대응하고, 기존 진료 중심의 보건지소 기능을 예방·통합 건강증진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보건지소에는 한방진료실과 프로그램실(운동실), 교육실 등이 마련됐다. 어르신 맞춤형 한방진료와 재활운동을 비롯해 혈관·스트레스 정밀검사, 1대 1 건강상담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수석 시장은 “백사건강증진형보건지소가 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주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가꾸는 열린 건강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백사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사건강증진형보건지소는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 1030에 소재하며, 시설 이용 및 자세한 사항은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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