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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36개 안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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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36개 안건 의결

경기 안산시의회는 10일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과 함께 총 36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장면 ⓒ 안산시의회 제공

주요 내용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가 ‘안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원안 가결하고 ‘안산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산업 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하였으며, 문화복지위원회는 총 15건을 원안 가결하고 ‘안산시 도서관 설치·운영 및 도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도 5건을 원안 가결하고 2건을 수정 가결하였으며, ‘2026년 제1차 수시분 안산시 공유재산관리계획안’도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일부 삭감한 수정가결(0.11% 삭감된 2조 9,884억 2,742만여 원)하고,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적기 개통’ 등 철도망 확충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 촉구 건의안 등도 의결 처리됐다.

자유발언에서는 안두회 의원이 공영주차장 운영 효율화 및 민간위탁 확대를, 선현우 의원은 공원 주차장의 장기 방치 차량 문제와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 방안을 주제로 발언했다.

한명훈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시정 주요 업무와 추경안 심의에 열정적으로 임한 의원과 공직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나은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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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경기인천취재본부 박성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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