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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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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

내달 준공 앞두고 공사 추진 상황·하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확인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지난 9일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주요 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10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안양천 의왕시 구간의 옻우물교 일원부터 고천4교, 광명교, 고천풍경공원 일원까지 주요 정비 구간을 차례로 둘러보고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및 현장 관리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의왕시

특히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하천 시설물의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원과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수변공간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조경과 편의시설 설치 과정에서도 세심한 관리를 주문했다.

김 시장은 “안양천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의 일상에 휴식과 여유를 더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안양천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계획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의왕·군포 시계부터 의왕시 왕곡동까지 안양천 의왕시 구간 3.13㎞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홍수 안전성 확보와 도시 균형발전, 수변공간 조성, 수질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안양천이 시민들의 생활과 여가를 함께 아우르는 의왕시 대표 수변공간이자 핵심 수변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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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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