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14일자로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인사의 규모는 전보 102명으로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새롭게 개편된 조직이 현장에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부서별 기능과 직원의 전문성, 업무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했다.
4급 인사에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이 기획예산실장으로, 박용희 가족정책실장을 미래산업실장으로 전보했다.
또한 5급 전보의 경우 김승오 기획감사실장이 청렴감사담당관으로, 주창현 폐광지역진흥사업소장은 행복민원과장으로,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산림과장으로 전보했다.
민선 9기 조직개편은 ▲화순형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미래산업 선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민생 회복' ▲군민 소통채널 확대와 청렴도 향상을 통한 '군정 신뢰도 제고'▲부서 간 칸막이 해소를 통한 '일하는 조직 전환'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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