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두 달 연속 전국 2위로 나타났다.
이는 8월 중순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당시 경남도의 건의로 거제·통영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음에 도민들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즉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가 해당 지역 내 소속 정당(보수·민주당계) 지지율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이와 더불어 경남도는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6위로 분석됐다.
이같은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26년 7월 28일~7월 31일, 2026년 8월 28일~8월 31일 전국 18세 이상 1만4400명(시·도별 9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을 적용했으며 통계보정은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3%p이며, 응답률은 3.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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