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기획전이 열린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경기도 반려동물 펫스타’ 온라인 기획전을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도내 반려동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넓고, 소비자들에게 지역 기업의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에는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제품 인지도 향상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반려동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획전은 네이버 해피빈 공감가게를 통해 진행되며, 펫푸드부터 리빙용품, 산책용품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할인 혜택과 네이버 포인트 적립 등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기획전에는 ‘2026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부문에 선정된 20개사가 참여한다.
먼저 10개 기업의 제품을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선보이고, 다음 달 16일부터는 새로운 10개 기업이 참여해 11월 중순까지 기획전을 이어간다.
참여 기업들은 기획전에 앞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략과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에 대한 컨설팅 교육을 받으며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온라인 시장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도내 반려동물 기업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변희정 도 반려동물과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우수한 반려동물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도민들이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하는 착한 소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도내 반려동물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 서비스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상용화와 판로 개척 등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도내 반려동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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