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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내가 담은 하남' 숏폼 공모전 내달 8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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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내가 담은 하남' 숏폼 공모전 내달 8일까지 개최

경기 하남의 숨은 명소부터 일상의 소소한 순간까지, 시민들이 바라본 하남의 매력을 짧은 영상에 담아내는 공모전이 열린다.

하남시는 시민들의 참신한 시선으로 도시의 매력을 발굴하고 감각적인 도시 브랜딩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2026년 하남시 SNS 숏폼 영상 공모전(하남 30초 프로젝트-내가 담은 하남)’을 다음 달 8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내가 담은 하남’ 숏폼 공모전 포스터 ⓒ하남시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즐긴 하남의 모습을 쇼츠와 릴스 등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주제에는 관광과 문화, 축제, 핫플레이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까지 하남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포함된다.

한강을 바라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이나 청소년들의 등하굣길을 돕는 ‘학생통학순환버스’ 등 하남에서 경험한 특별한 순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상에 담아내면 된다.

하남시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9:16) 풀HD(1080×1920픽셀) MP4 영상이어야 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자막 변환이나 색보정, 편집 보조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도 출품할 수 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개인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에 필수 해시태그 ‘#하남30초프로젝트’, ‘#내가담은하남’, ‘@hanam_city’를 포함해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규격 심사를 거쳐 2차 심사로 진행된다. 대중성 40점, 창의성 25점, 완성도 20점, 전달력 15점을 합산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조회수와 좋아요, 댓글, 공유 등 온라인 이용자들의 반응을 반영하는 대중성에 가장 높은 배점을 둔다.

수상작은 오는 10~11월 중 하남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4개 팀에는 순위 구분 없이 각각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은 하남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도시의 매력을 알리는 숏폼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하남을 빛내는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유쾌발랄한 끼와 아이디어가 듬뿍 담긴 30초 영상들이 많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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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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