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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제7회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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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제7회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성료

대구지역 뿌리산업 기업 평화산업, 발자취와 미래기술 조명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이 최근 사이언트리 갤러리에서 이난희 관장을 비롯해 김종석 평화홀딩스 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손일호 경창산업 회장, 평화계열 임직원 및 과학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드라이빙 더 퓨처 : 미래를 달리는 기술 개막식'을 개최하고 있다ⓒ국립대구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은 최근 사이언트리 갤러리에서 이난희 관장을 비롯해 김종석 평화홀딩스 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손일호 경창산업 회장, 평화계열 임직원 및 과학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드라이빙 더 퓨처 : 미래를 달리는 기술 개막식'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개막식은 '드라이빙 더 퓨처'특별전 개최에 협력한 자동차 부품기업 평화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평화산업의 연구개발 성과와 자동차 산업 발전의 발자취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난희 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축사, 김종석 평화홀딩스 회장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발전 과정과 평화산업 기술개발 성과 확인, 특히 평화산업 전시존에서 주요 생산제품과 로봇산업 AX(인공지능 전환)관련 연구성과를 비롯해, 지난해 국립대구과학관이 추진한 ‘원로과학기술인 구술채록 연구사업’의 성과 김종석 평화홀딩스 회장 영상시청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유모델 ‘포니’와 최초의 독자 개발 엔진 ‘알파엔진’을 비롯해, 평화산업이 국내 최초 개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에어 서스펜션과 로봇산업 AX'관련 시제품 등을 관람하며 찬사를 보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가 이번 전시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마음껏 상상하고,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꿈과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산업 발전의 소중한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한편, 지역 뿌리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성과를 국민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미래 세대의 가능성을 키우는 과학교육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 관람,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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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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