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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9월 ‘나눔의 달’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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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9월 ‘나눔의 달’ 봉사활동 전개

임직원 1500여 명 참여…포항·광양·세종·서울서 환경정화·지역사회 지원

해변·마을회관 정비부터 취약계층·아동 지원까지 다양한 봉사활동

포스코퓨처엠이 9월 한 달간 포항과 광양, 세종, 서울 등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나눔의 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포스코퓨처엠은 2023년부터 매년 9월을 ‘나눔의 달’로 지정하고, 사업장별 부서가 자율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상생가치 창출을 주제로 환경정화와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친다.

지난 10일에는 본사 인근 청림해변에서 ‘퓨처엠 Clean-씨 Day’를 진행했다. 엄기천 사장을 비롯한 포항 사업장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폐플라스틱과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17일에는 포항양극재공장 임직원 300여 명이 사업장 인근 5개 마을회관의 주변과 내부를 정비하고, 18일에는 포항노재정비사업실과 포항라임공장 임직원 40여 명이 송도솔밭도시숲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다.

기초소재기획그룹은 10일 청림동 행정복지센터 무료급식소에서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식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광양라임공장 임직원들은 오는 19일 세풍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실내·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미래세대 지원에 나선다. 세종과 서울 주재 임직원들도 각각 고복저수지와 탄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앞으로도 전국 사업장과 연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임직원들이 10일 포항 청림해변에서 해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 포스코퓨처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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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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