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진부농협(조합장 이주한)과 함께 ‘NH현장봉사단’을 구성해 10일 지역 내 고령농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씽크대 교체)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돌봄대상자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강원본부와 진부농협의 ‘NH농촌현장봉사단’, 농협네트웍스가 함께 추진했다.
김병용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시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농촌의 복지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네트웍스는 1991년 설립된 농협중앙회 계열사로, 건축·시설공사, 여행·행사, 홍보·영상 제작, 차량·사무기기 렌탈, 태양광 발전 등 농협 관련 전문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상담과 생활 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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