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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언어치료 전공, 원주 돌봄·보육기관과 아동 언어발달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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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언어치료 전공, 원주 돌봄·보육기관과 아동 언어발달 지원 협력

상지대 언어치료전공(학과장 박현)은 10일 상지대 창업보육센터 3층 코워킹라운드에서 강원특별자치도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원주시지부(지부장 장보금),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은미), 태장동아동·청소년돌봄협의체(회장 박은미)와 아동·청소년의 언어발달 지원 및 언어재활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지대 언어치료전공의 전문적인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돌봄·보육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언어발달을 지원하고, 언어재활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지대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언어재활서비스 발전 및 확대를 위한 교육·활동 지원 ▲언어재활사의 처우 개선 및 권익 향상을 위한 협력 ▲기관 간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기타 상호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상지대 언어치료전공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돌봄 및 보육 현장과 연계하고, 협약기관은 현장에서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언어발달 지원과 관련한 의견과 수요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언어재활서비스를 발굴하고, 대학과 현장이 함께하는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 학과장은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현장과 연결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의사소통과 언어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돌봄·보육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동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은미 태장동아동·청소년돌봄협의체 회장은 “아동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돌봄·보육 현장과 언어치료 전문성이 연계되면 아동의 언어발달을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상지대 언어치료전공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보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의 언어발달 지원과 지역사회 언어재활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상지대학교 언어치료전공은 의사소통장애 진단·평가·중재와 청각 분야를 교육해 언어재활사·청능사를 양성하는 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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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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